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연의/서서전 (문단 편집) === 유비와의 만남 - 팔문금쇄진 전투 === * 신규 아군 영입 스토리상으로는 없으나, 간옹, 손건, 미축, 번궁, 이명, 요화, 관평, 미방, 진도, 가환 (없어도 진행은 가능하다.) * 강제 출진 / 출진 가능 서서 / 5 * 승리조건 조인의 퇴각 * 패배조건 1. 서서의 사망 2. 20턴 경과 * 인장 1. 전투 승리 2. (일반) 서서, 조인의 대화 / (극한) 12턴 안에 전투 승리 3. (일반) 아군 전원 생존 / (극한) 아군 2부대 미만 퇴각 * 적 최소 레벨 일반 : 장수 19-21, 일반 15 극한 : 장수 44-46, 일반 40 >임관을 원하는 어머니의 부탁으로 형주로 돌아온 서서는 친우인 이적과 만난다. 이적은 유비를 소개해 주기로 하고 같이 신야로 향하는데… 조조전 연의에서 제갈공명 등장! - 박망파 전투에 들어가기 전에 언급되던 조인과 조홍--감--이 털렸다던 그 전투로, 그냥 언급되고 넘어가던 조조전 연의에서와는 다르게 유비군의 입장에서 서서와 함께 팔문금쇄진을 뚫어야 한다. 유비와 함께하는 임무다보니 유관장 삼형제와 조운, [[이적(삼국지)|이적]]을 합해 총 5기의 우군이 등장하고, 만약 촉군 소속 장수를 해금해두었다면 같이 출진 가능하다. 저들이 이미 언락되어있고 육성이 되어있다면 편한 전투가 될것이다. 하지만 보통 서서전을 깨러 오는 경우에는 저 장수들이 해금만 된채 육성되지 않고 방치되어있었거나, 아예 해금이 안된 경우도 존재하는데 3인장 조건중 '''아군 전원 생존'''이 들어있어, 3레벨 장수같은 경우에는 안데려가니만 못하다보니, 우군인 유관장 삼형제와 조운만 데리고 클리어해야한다. 서서를 미리 40까지 육성해놓지 않았다면 우군이 조조전 연의에서처럼 보물을 들고와서 강력하지만, 와우산 전투때처럼 그리 똑똑하게 움직이는건 아니라서 많이 힘들어진다. 그렇다고 해서 저 촉군 소속 장수들을 기를쓰고 전부 언락해서 키울 필요는 없다. 다음 전투에서 서서는 조조전 연의에서 그랬듯 편지를 받고 조조군으로 떠나버리기에, 촉군 장수들을 사용할 수 있는것은 서서전에서는 이번 전투가 끝이니 있으면 좋고, 아니면 말고 수준. 없어도 서서가 40정도로 레벨이 높다면 클리어에는 문제가 없다. 하지만 서서의 레벨이 낮다면 서서를 여는 임협원직의 패에서 같이 열수 있고 병과도 적절한 무인인 번궁정도는 같이 키워서 20정도는 맞춰서 들고오는것을 추천한다. 그외에 상산자룡의 패에서 열리는 이명이 금전장수이지만 워낙 특혜가 많은 호술사 최강급이라서 겸사겸사 키워볼만하다.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풍수사로 손건과 가환이 있는데, 손건이 가환보다는 좋지만 봉추사원의 패에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전투 시점에서는 없다면 발탁무장의 패에서 나오는 가환도 고려할만하다. 아래도 언급이 있지만 극한모드 깨려면 어차피 풍수사 둘 중 하나는 키워야 한다. 스테이지를 시작하면 울타리를 친채 많은 숫자의 조조군 병력이 진을 치고 기다리고 있다. 팔문금쇄진을 돌파하기 위해 돌파해야하는 문에 대해 유비가 삼자택일 선택지를 던져오는데, 틀린 선택지를 고르면 관우,장비,조운이 진입한 지역에서 적 복병이 튀어나오기에 클리어가 매우 힘들어지나, 맞는 선택지를 고르면 유관장 삼형제를 포함한 우군에게 버프가 걸리고, 조조군에게는 디버프가 걸리며 혼란에 빠진다. 선택지로는 북동쪽/북쪽/북서쪽 문이 주어지며, 북동쪽 문을 골라야 적에게 혼란이 걸린다. 혼란이 걸리고 나면 난이도가 확 내려간다. 창정 전투때처럼 적은 아무것도 못하고 아군과 우군 공격을 맞아줘야 하는데 디버프까지 걸려있고, 우군은 보물까지 들고있어 강력한데다가 버프까지 받았다. 혼란풀린 노병이 서서를 저격해서 때려잡는것만 주의하면 클리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편. 3인장은 서서 1인플레이를 하거나, 육성한 장수만 데려와서 플레이하면 전원생존은 어렵지 않지만 조인과의 대화는 서둘러야한다. 조인 자체는 건물에 쳐박혀 기어나오지 않지만 우군이 너무 강력해서 늦게 들어가면 관우,장비,조운이 조인을 때려잡아버리는 경우가 생기니 빠르게 접근해서 대화를 끝내고 다음턴에 초열/업화를 퍼부어서 끝장내자. 극한 3인장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스펙을 높여줘야 한다. 서서가 40은 찍어야 하고, 40레벨 번궁과 40레벨 가환(풍수사)을 데려가면 무난하게 클리어한다. 만약 서서가 40레벨이라도 40레벨 이명을 번궁과 같이 쓸 수 있으면 역시 무난하게 클리어. 적들은 대부분 40후반대 레벨로 등장한다. 극한모드의 경우에는 적으로 등장하는 만총이 상태이상 회복을 빠르게 시키는데다 노병이 많아서 우군인 관우, 장비, 조운이 생각보다 빨리 퇴각한다. 3인장 조건은 바뀌었으나 관장조 셋이서 조인을 잡을 수 있을 확률은 굉장히 낮으니 별로 기대하지 말자. 여담이지만, 삼국지 영걸전 남양의 전투를 오마주했다. 구조가 비슷하고 팔문금쇄진의 약점이 북동쪽(맵 우측 상/하단)이고, 적 전체에 디버프(영걸전에서는 사기만 50으로 감소. 다만 추가로 혼란이 걸린 것도 아닌데 AI상 공격을 하지 못하게 되어있어 마음껏 때려잡으면 된다.)가 걸리는 점이 동일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